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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도전의 길목에 있어 통신회사들의 책임을 강조하기도 했다.<BR><BR>그는 "2005년부터 작년까지 통신회사들의 투자는 5조4천억원이고, 작년에 6조4천억원이어서 평균 5%정도 증가했는데, 같은 기간동안 마케팅비는 4조5천억에서 8조6천억으로 평균 5% 늘었다. 하지만 시장 점유율은 변화가 없다"면서 "KT 분들에게는 실례일지 모르나 SK텔레콤이 (시장에서) 전략적 배려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"고 말했다.<BR><BR>최 위원장은 "KT가 1조원을 마케팅비로 쓰면 SK텔레콤은 1조5천억원을 쓸 것"이라면서 "절대로 돈이 없거나 조직이 없어서가 아닌 데 LG나 KT가 마케팅으로 시장의 벽을 허무는 노력은 안 해 줬으면 한다"고 말하기도 했다<BR><BR>모두들 잘하세요 (특히 회장,사장,임원,각본부장들 실격없으면 나가세요 직원들만짜르짐 말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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